갓비니

星野源 - くだらないの中に (호시노겐 - 시시함 속에서 ) 가사 번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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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野源 - くだらないの中に (호시노겐 - 시시함 속에서 ) 가사 번역

갓비니 2020. 4. 1. 21:30

제가 매우 좋아하는 호시노겐의 くだらないの中に입니다 ㅎㅎ

이거 공식 영상이 벌써 9년전에 올라와있네요....

중3때 나 뭐했니...

호시노겐 노래 들을걸.... 따흑

 

髪の毛の匂いを嗅ぎあって

카미노케노 니오이오 카기앗떼

머리카락의 향기를 서로 맡고서

 

くさいなあってふざけあったり

쿠사이나앗떼 후자케앗따리

냄새나네- 라고 놀리기도 하고

 

くだらないの中に愛が

쿠다라나이노 나카니 아이가

시시한 것 속에서 사랑이

 

人は笑うように生きる

히토와 와라우요우니 이키루

사람은 웃는듯이 살아가

 

 

魔法がないと不便だよな

마호-가 나이토 후벤다요나

마법이 없으면 불편하지 않아?

 

マンガみたいに

망가미타이니

만화처럼

 

日々の恨み

히비노 우라미

그날 그날의 원한

 

日々の妬み

히비노 네타미

그날 그날의 질투

 

君が笑えば解決することばかり

키미가와라에바 카이케쯔 스루코또 바카리

네가 웃으면 해결해야 할 것 밖에 없어

 

 

首筋の匂いがパンのよう

쿠비스지노 니오이가 판노요오

목덜미의 향기가 빵냄새 같아

 

すごいなあって讃えあったり

스고이나앗떼 타타에앗따리

대단한걸- 이라고 서로 칭찬하기도 하고

 

くだらないの中に愛が

쿠다라나이노 나카니 아이가

시시한 것 속에서 사랑이

 

人は笑うように生きる

히토와 와라우요우니 이키루

사람은 웃는 듯이 살아가

 

希望がないと不便だよな

키보-가 나이또 후벤다요나

희망이 없으면 불편하지 않아?

 

マンガみたいに

망가미타이니

만화처럼

 

日々の嫉み

히비노소네미

그날 그날의 질투

 

とどのつまり

토도노츠마리

결국

 

僕が笑えば解決することばかりさ

보쿠가 와라에바 카이케쯔 스루코또 바카리사

내가 웃으면 해결해야 할 것 밖에 없어

 

 

流行に呑まれ人は進む

하야리니 노마레 히또와 스스무

유행에 삼켜져 사람은 나아가

 

周りに呑まれ街はゆく

마와리니 노마레 마치와 유쿠

주변에 삼켜져 거리는 존재해

 

僕は時代のものじゃなくて

보쿠와 지다이노 모노쟈나쿠떼

나는 시대의 것이 아니라

 

あなたのものになりたいんだ

아나타노 모노니 나리타인다

너의 것이 되고싶어

 

心が割れる音聴きあって

코코로가 와레루오토 키키앗떼

마음이 깨지는 소리를 듣고서

 

ばかだなあって泣かせあったり

바카다나앗떼 나카세앗따리

바보.. 라며 울리기도 하고

 

つけた傷の向こう側

츠께따 키즈노 무코오가와

입힌 상처의 건너편

 

人は笑うように

히토와 와라우요오니

사람은 웃는듯이

 

髪の毛の匂いを嗅ぎあって

카미노케노 니오이오 카기앗떼

머리카락의 향기를 서로 맡고

 

くさいなあってふざけあったり

쿠사이나앗떼 후자케앗따리

냄새나네- 라며 놀리기도 하고

 

くだらないの中に愛が

쿠다라나이노나카니 아이가

시시함 속에서 사랑이

 

人は笑うように生きる

히토와 와라우요-니 이키루

사람은 웃는듯이 살아가

 

人は笑うように生きる

히토와 와라우 요-니 이키루

사람은 웃는 듯이 살아가

 

 

恨みうらみ 원한
妬み ねたみ 질투, 시샘
嫉み ねたみ、そねみ 질투, 시샘
称える(讃える)たたえる 칭찬하다, 찬양하다, 기리다
呑む 삼키다, 마시다